"기자들도 노트북 덮고 떠난다"…의류브랜드 오너 정준호 發 '빅스피치'

입력 2019-03-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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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의류브랜드 CEO로서의 일상을 공개한 정준호가 '빅스피커' 면모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 20일 TVN '문제적 보스'에서는 배우 정준호가 자신이 운영하는 의류브랜드 회사 직원들과 식사 자리를 갖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정준호는 직원들 앞에서 수 차례에 걸쳐 건배사를 진행해 영락없는 '사장님' 면모를 보였다.

의류브랜드 대표로서 정준호의 이같은 행동을 두고 스튜디오에 자리한 패널들도 혀를 내둘렀다. 특히 장동민은 "제작발표회 때도 기자 질문에 답을 길게 하는 바람에 기자들이 노트북 덮고 떠나더라"라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정준호가 운영 중인 의류브랜드는 B모 브랜드로 10년여 간 명맥을 이어 온 회사다. 전국적으로 100여 개에 가까운 매장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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