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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논란' 박한별 "시련 받아들일 것…드라마 하차 無"

배우 박한별이 그룹 빅뱅 출신 승리와 가수 정준영 등이 포함된 카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린 윤모 총경 및 남편인 유리홀딩스 유인석 대표와 골프를 쳤다는 진술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박한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저의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하여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저와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의 과거의 일들을 저와 무관하다며 분리시킬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나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제가 어떠한 말씀을 드리기가 너무나 조심스러운 입장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출연 중인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대해서는 "논란 속에서도 드라마 촬영을 감행하고 있는 건 제작사, 방송사, 소속사 외 아주 많은 분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방송 분량과는 달리 촬영은 지난해부터 들어가게 돼 지금은 거의 후반부 촬영을 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극의 흐름이 깨지지 않게 마리의 인생을 잘 그려내는 것이 저의 의무이기에 저는 물론 드라마 관련 모든 분들도 이와 같은 생각으로 힘들어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하여 책임감 있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드라마에만 집중해야 할 시기에 많은 분들이 저를 걱정해주시느라 쓰이고 있는 시간과 마음이 모든 게 다 너무 죄송스러워서 더 큰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아 죽을 만큼 괴롭고 힘들지만 그럴수록 더욱더 열심히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거 밖에는 이 감사한 분들에게 보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라며 "모든 논란들에 대해 저도 함께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어떠한 결과가 나오더라도 이 모든 시련을 저희 가족이 바른길로 갈 수 있게 인도하는 과정이라 받아들이며 이 드라마를 잘 마무리한 후 저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한 아이의 엄마로서 한 사람의 아내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박한별은 지난 2017년 11월 남편 유인석 씨와의 혼인신고 사실을 알렸고 지난해 4월 아들을 출산했다. 박한별은 지난달 23일부터 방송된 MBC 새 주말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서 주인공 윤마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한편 FT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은 지난 16일 가진 경찰 조사에서 "윤 총경, 유 대표 부부와 함께 골프를 쳤다"라며 "말레이시아에서 K팝 공연할 때 (윤 총경 측에) 공연 티켓을 구해준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골프 비용에 대해서는 "누가 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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