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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베트남 비용확대ㆍ러시아 실적 회복세 둔화 부담 ‘목표가↓’-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5일 오리온에 대해 베트남 법인의 비용확대와 러시아법인의 실적 회복세 둔화에 대한 부담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5000원에서 14만5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다만 연간 매출액 회복과 수익성 개선 전망은 유효하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조미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법인의 매출액 성장 및 수익성 개선 전망은 유효하지만, 베트남법인의 비용 확대와 러시아법인의 할인율 조정에 따른 실적 회복세 둔화로 추정치를 하향조정한다"고 말했다.

오리온의 2월 실적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2월 월별 실적 공시 결과,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1% 줄어든 1062억 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63.6% 감소한 36억 원을 기록했다.

조 연구원은 "베트남법인은 춘절 시점 차이, 파이류와 스낵류에서 광고선전비 및 판촉비 등의 지출 확대 영향으로 영업이익(적자전환)이 매출액 감소(-34.2%)보다 크게 나타났다"면서 "러시아법인은 전년도 기저효과 때문에 실적은 개선됐지만, 여전히 절대 매출액 수준은 높지 않은데 이는 초코파이 할인행사 축소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분기는 전년도 높은 베이스 및 베트남과 러시아법인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5.9% 감소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하지만 연간 매출액 회복 및 수익성 개선 전망은 유효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주가는 조정을 받아 오히려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화됐다"면서 "주가 추가 조정 시 저가 매수 타이밍으로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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