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마포구 중동 40-12 성산2차현대 외

입력 2019-03-13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마포구 중동 40-12 성산2차현대(사진=지지옥션)
▲서울 마포구 중동 40-12 성산2차현대(사진=지지옥션)

◇서울 마포구 중동 40-12 성산2차현대

서울 마포구 중동 40-12 성산2차현대 202동 18층 1802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0년 12월 준공한 21개 동 282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9층 건물 중 18층이다. 전용면적은 59.9㎡, 방 3개 욕실 1개 복도식 구조이다. 경의중앙선 가양역이 단지에서 8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성산2동 주민센터, 마포구청, 성산2동 우체국, 성산119안전센터, 에스엠씨요양병원, 서울월드컵경기장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신북초, 성시중, 경성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5억90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4억7200원이다. 입찰은 26일 서울서부지방법원 경매 1계. 2018-53411.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7-1 미성 A동(사진=지지옥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7-1 미성 A동(사진=지지옥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7-1 미성 A동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7-1 미성 A동 11층 1105호가 경매에 나왔다. 1978년 5월 준공한 5개 동 57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3층 건물 중 11층이다. 전용면적은 92.6㎡,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이다. 지하철 5호선·9호선의 환승역인 여의도역이 단지에서 2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여의도우체국, 여의도백화점,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IFC몰, 한강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윤중초, 윤중중, 여의도고 등이 가깝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감정가 11억3800만 원에 경매가 진행된다. 20일 서울남부지방법원 경매 1계. 2018-8290.

▲경기 양주시 옥정동 176 세창리베하우스(사진=지지옥션)
▲경기 양주시 옥정동 176 세창리베하우스(사진=지지옥션)

◇경기 양주시 옥정동 176 세창리베하우스

경기 양주시 옥정동 176, -3, 187-2 세창리베하우스 116동 4층 404호가 경매에 나왔다. 2003년 6월 준공한 18개 동 998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15층 건물 중 4층이다. 전용면적은 85㎡,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이다. 양주IC, 세종포천고속도로와 단지에서 원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회천4동 행정복지센터, 양주예쓰병원, 칠봉산 레저타운, 천보산자연휴양림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천보초, 옥정중, 옥정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1억69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1830만 원이다. 입찰은 25일 의정부지방법원 경매 11계. 2018-22438.

▲인천 연수구 동춘동 918 조흥(사진=지지옥션)
▲인천 연수구 동춘동 918 조흥(사진=지지옥션)

◇인천 연수구 동춘동 918 조흥

인천 연수구 동춘동 918 조흥 101동 2층 207호가 경매에 나왔다. 1997년 2월 준공한 3개 동 97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5층 건물 중 2층이다. 전용면적은 101.6㎡, 방 4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이다. 수인선 연수역이 단지에서 10여 분 거리에 있으며, 물건 인근으로 동춘1동 주민센터, 연수구청, 인천힘찬병원, 나사렛국제병원, CGV, 롯데마트 등이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청량초, 청량중, 연수여고 등이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74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1억9180만 원이다. 입찰은 20일 인천지방법원 경매 4계. 2017-38664.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살아남아야 한다…최강야구 시즌3, 월요일 야구 부활 [요즘, 이거]
  • 블랙스톤 회장 “AI붐에 데이터센터 급증…전력망 과부하 엄청난 투자 기회”
  • 기후동행카드, 만족하세요? [그래픽뉴스]
  • 단독 저축은행 건전성 '빨간불'에 특급관리 나선 금융당국 [저축銀, 부실 도미노 공포①]
  • 비트코인, 6만1000달러도 위태롭다…‘ETF 매도’ 직격 [Bit코인]
  • 푸바오 중국 근황 공개…왕죽순 쌓아두고 먹방 중
  • [르포] "팔 사람은 진작 다 팔았다"…금·달러 고공행진에도 발길 뚝
  • “자물쇠 풀릴라” 뒷수습 나선 쿠팡…1400만 충성고객의 선택은?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06,000
    • -5.13%
    • 이더리움
    • 4,374,000
    • -4.79%
    • 비트코인 캐시
    • 682,000
    • -4.48%
    • 리플
    • 723
    • -2.17%
    • 솔라나
    • 192,800
    • -7.17%
    • 에이다
    • 650
    • -4.13%
    • 이오스
    • 1,065
    • -4.31%
    • 트론
    • 162
    • -3.57%
    • 스텔라루멘
    • 158
    • -2.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4,550
    • -5.36%
    • 체인링크
    • 19,180
    • -3.96%
    • 샌드박스
    • 624
    • -3.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