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삼성 갤럭시 폴드, 가장 진보된 폴더블폰"

입력 2019-02-2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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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폴드 (사진제공=삼성전자)
▲갤럭시 폴드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에 대해 외신들이 스마트폰 역사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고 평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0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한 갤럭시 폴드에 대해 외신들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블룸버그는 “삼성전자 갤럭시 폴드는 최초의 폴더블폰은 아니다. 하지만 회사의 브랜드, 인기, 기술적 우수성은 갤럭시 폴드를 일반 시장에서 가장 진보된 폴더블 폰으로 만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CNN 비즈니스는 시장조사업체 CCS인사이트 벤 우드 리서치 디렉터를 인용해 “갤럭시 폴드를 경쟁사에 앞서 발표한 것은 삼성전자가 혁신 리더로서 눈에 띌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평했다.

다만 200만 원이 넘는 가격과 실제 제품을 사용했을 때 내구성, 두께 등에 대한 우려도 여전히 존재했다.

뉴욕타임스는 “디스플레이를 구부린 탓에 떨어졌을 때 더 충격에 약할지도 알 수 없다”고 우려했다.

워싱턴포스트는 “소비자가 2000달러에 달하는 제품을 수용할지 불명확하다”며 “폴더블폰이 스마트폰 시장이 필요로 하는 기폭제가 될지 불분명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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