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조심스레 언급한 무자녀 이유..안타까운 속사정

입력 2019-02-05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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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희(사진=SBS 방송화면)
▲김원희(사진=SBS 방송화면)

‘조카면 족하다?’ MC겸 배우 김원희가 조카에 대한 애틋한 애정을 과시했다.

5일 방송된 SBS ‘요즘 가족 : 조카면 족하다?’(이하 조카면 족하다)에 김원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원희는 조카들을 보기 위해 직접 움직였다. 알고 보니 조카의 집과는 단 5분 거리였다. 가까운 거리에 지내면서 조카들을 친자식처럼 돌보고 있던 것이.

조카들도 그런 이모를 좋아했다. 큰 조카인 이다연 양은 김원희에 대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 다른 조카들도 입을 모아 김원희에 대해 “자랑스럽다” “좋아한다” 등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원희는 지난 2005년 9월 사진작가 남편과 결혼했다. 15년간 열애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하지만 결혼 14년차인 두 사람은 아직까지 슬하에 자식이 없다.

김원희 이와 관련해서도 조심스레 털어놨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지만 말 할 기회가 없었다. 주변에서도 조심스러운 마음에 물어보지 않더라. 그래서 더욱 말 할 기회가 없었다”고 속내를 드러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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