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삼성물산 건설부문, 작년 영업익 7730억 달성…전년동기대비 54.3%↑

4분기 영업이익은1680억…"수익성 중심 프로젝트 매출 본격화 영향"

▲삼성물산 건설부문 실적 (자료출처=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 실적 (자료출처=삼성물산)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해에 7730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2017년 5010억 원과 비교하면 54.3%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12조1190억 원으로 전년(11조9830억 원) 대비 1360억 원(1.1%) 증가했다. 수주규모는 10조6680억 원으로 목표치인 11조2000억 원의 95%를 달성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 전략에 따라 수주한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화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작년 4분기만 보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1670억 원)보다 10억 원(1%) 증가한 1680억 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같은 기간 2조9830억 원에서 1840억 원(6%) 증가한 3조1670억 원으로 나타났다.

사업분야별 매출을 보면 빌딩은 2조1600억 원으로 전년동기(1조8100억 원)보다 3500억 원 증가했다. 인프라는 같은 기간 6520억 원에서 6120억 원으로 줄었고, 플랜트 역시 4430억 원에서 3150억 원으로 1280억 원 가량 감소했다.

국내 매출은 작년 4분기 1조6140억 원에서 2560억 원 늘어난 1조8700억 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 매출은 같은 기간 720억 원 감소하며 1조2970억 원을 기록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매출은 하이테크 공정 호조와 주택 준공 프로젝트 영향으로 전분기 및 전년동기 대비 증가했다"며 "영업이익은 일부 프로젝트 원가 상승으로 전분기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했다.

한편,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올해 서울과 부산, 경기도에서 총 6개 래미안 단지, 9702가구를 공급하고 이 가운데 3731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오는 5월에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상아2차 재건축을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679가구 7개동 규모로 구성되며, 일반분양 물량은 115가구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9,376,000
    • -1.31%
    • 이더리움
    • 290,800
    • -4.24%
    • 리플
    • 452
    • -3.82%
    • 라이트코인
    • 106,000
    • -2.21%
    • 이오스
    • 7,125
    • -4.8%
    • 비트코인 캐시
    • 476,700
    • -2.39%
    • 스텔라루멘
    • 160
    • -4.76%
    • 트론
    • 31.1
    • -3.71%
    • 에이다
    • 101
    • -1.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18,900
    • -2.38%
    • 모네로
    • 99,800
    • -4.49%
    • 대시
    • 192,000
    • -1.43%
    • 이더리움 클래식
    • 8,375
    • -4.01%
    • 97.4
    • -2.5%
    • 제트캐시
    • 84,950
    • -3.41%
    • 비체인
    • 8.89
    • -1.44%
    • 웨이브
    • 3,041
    • -2.21%
    • 베이직어텐션토큰
    • 429
    • -4.24%
    • 비트코인 골드
    • 26,930
    • -1.67%
    • 퀀텀
    • 3,482
    • -5.66%
    • 오미세고
    • 2,305
    • -6.52%
    • 체인링크
    • 1,436
    • -9.96%
    • 질리카
    • 24.6
    • -6.1%
    • 어거
    • 27,840
    • -1.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