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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등급컷 다음은 급여성적표"…'연봉탐색기' 1~100등 줄세우기

(출처=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 캡처)
(출처=한국납세자연맹 홈페이지 캡처)

이른바 '연봉탐색기' 서비스가 직장 근로자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개개인이 받는 급여를 기준으로 백분위 석차까지 제공해 사실상 '연봉 성적표'로 기능하는 모양새다.

11일 한국납세자연맹은 "2016년 만근 근로자 1115만을 기준으로 연봉순위를 산출하는 연봉탐색기 서비스 운영을 시작한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2017년 처음 선보인 '연봉탐색기'는 연봉 순위를 비롯해 세금 관련 정보까지 일반 근로자들에게 제공할 방침이다.

'연봉탐색기'에 대한 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작용도 조심스레 점쳐진다. 중고등학교 정기고사나 수능 시험을 통해 이뤄지는 학업 성적 줄세우기가 '연봉'을 매개로 한 자본주의 성적표로 이어진 거나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다. 실제 '연봉탐색기'를 통해 연봉액 입력 시 1115만 명 중 개인의 구체적 순위는 물론 백분위 등수까지 적나라하게 표시된다.

한편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연봉탐색기' 서비스에 대해 "실수령예상액을 산출해 합리적 소비 계획을 세울 수 있다"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다만 연봉액 순위를 산출해 제공하는 지점에 대해서는 이렇다할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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