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9.1/1129.6..0.4원 상승

입력 2018-12-18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외환율은 사흘째 상승했다. 다만 오름폭은 크지 않았다. 미국 연준(Fed)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경계심리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9.1/1129.6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3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1.3원) 대비 0.4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2.82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48달러를, 달러·위안은 6.8986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법정상속분 ‘유류분’ 47년만에 손질 불가피…헌재, 입법 개선 명령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멤버들 전화해 20분간 울었다"…민희진 기자회견, 억울함 호소
  • "아일릿, 뉴진스 '이미지' 베꼈다?"…민희진 이례적 주장, 업계 판단 어떨까 [이슈크래커]
  • “안갯속 경기 전망에도 투자의 정도(正道)는 있다”…이투데이 ‘2024 프리미엄 투자 세미나’
  • "한 달 구독료=커피 한 잔 가격이라더니"…구독플레이션에 고객만 '봉' 되나 [이슈크래커]
  • 단독 교육부, 2026학년도 의대 증원은 ‘2000명’ 쐐기…대학에 공문
  • "8000원에 입장했더니 1500만 원 혜택"…프로야구 기념구 이모저모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11,000
    • -4.11%
    • 이더리움
    • 4,455,000
    • -5.05%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6.4%
    • 리플
    • 747
    • -4.84%
    • 솔라나
    • 208,200
    • -8.28%
    • 에이다
    • 673
    • -5.74%
    • 이오스
    • 1,254
    • +0.88%
    • 트론
    • 166
    • +1.22%
    • 스텔라루멘
    • 163
    • -4.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250
    • -8.15%
    • 체인링크
    • 20,900
    • -6.03%
    • 샌드박스
    • 652
    • -8.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