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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NDF 1116.7/1117.0..1.9원 하락

역외환율은 사흘만에 하락했다.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가 다음주 의회에서 브렉시트와 관련해 투표를 실시키로 하는 타협안을 찾으면서 파운드화와 유로화가 강세를 보인 반면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6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7/1117.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1.5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0.3원) 대비 1.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2.67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77달러를, 달러·위안은 6.879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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