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컬링 특정감사 기간 10일 연장…외부 전문가도 참여

입력 2018-12-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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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는 지난달 15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관련 부당한 처우 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뉴시스)
▲전 컬링 여자 국가대표팀 김경애(왼쪽부터), 김영미, 김선영, 김은정, 김초희는 지난달 15일 오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불거진 김경두 전 대한컬링경기연맹 부회장 관련 부당한 처우 등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뉴시스)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목에 건 여자 컬링팅 '팀킴'에 대한 지도자들의 '감질 논란' 특정감사 기간이 오는 21일까지로 연장됐다. 또 감사인력에 공인회계사 2명을 추가하기로 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현재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감사반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는 컬링 특정감사의 기간을 연장하고, 회계분야에 외부전문가를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당초 감사 기간은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7일까지 3주에 걸친 15일간(주말 제외)이었지만, 10일 연장해 오는 21일까지 감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합동 감사반은 감사 진행과정에서 회계분야의 정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외부전문가로 공인회계사 2명을 추가, 감사반원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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