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미동맹 균열 심각’ 보고서, 靑문서 아니다…강력 대처”

입력 2018-11-26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연합뉴스)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연합뉴스)
청와대는 26일 모 언론이 청와대 국가안보실의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평가와 전망’ 보고 자료를 입수해 ‘한미동맹 균열 심각’하다고 보도한 것과 관련해 “안보실에서 작성한 것이 아니다”며 청와대와 무관하다고 해명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내용이나 서체 모두 그렇다”며 “청와대 어떤 형식이든 문서를 만들면 이 문서는 무단으로 복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출력자 이름과 시간이 초 단위까지 나오고 있다. 복사해도 남는다”며 “청와대 문서가 아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김 대변인은 “이 문서를 보도한 언론사에서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출처를 밝혀주길 바란다”며 “누가 이런 문서를 만들어 유포했는지 출처를 파악 중이다”고 설명했다. 또 “가능한 조처를 다 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77,000
    • -3.38%
    • 이더리움
    • 2,645,000
    • -6.14%
    • 비트코인 캐시
    • 358,200
    • -14.29%
    • 리플
    • 1,772
    • -1.94%
    • 솔라나
    • 105,700
    • -5.2%
    • 에이다
    • 300
    • -6.25%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312
    • -4.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30
    • -4.4%
    • 체인링크
    • 12,100
    • -4.2%
    • 샌드박스
    • 89.89
    • -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