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아일랜드", '에브리코트' 5차 리오더 진행

입력 2018-11-16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한 애니멀 프린트와 다양한 체크 패턴, 톡톡 튀는 네온 컬러 등의 아이템이 강세다.

핫한 패션 아이템들을 즐기는 일명 ‘패션 인싸(fashion insider)’들에게도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은 바로 좋은 소재와 베이직한 디자인으로 잘 만들어진 겨울 ‘코트’다.

하이 퀄리티 소재, 미니멀한 디자인에 실용적인 면까지 더해진 아이올리의 여성 패션 브랜드 플라스틱 아일랜드(PLASTIC ISLAND)가 선보이는 <에브리 코트>시리즈가 패션 인싸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5차 리오더에 돌입했다.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에브리 코트>는 고급 소재인 캐시미어와 울 소재 사용을 바탕으로 ‘누구나 EVERY BODY, 언제나 EVERY DAY, 어디서나 EVERY WHERE’라는 슬로건으로 제작됐다.

총 3가지 시리즈로 출시된 <에브리 코트>는 핸드메이드 가공법의 베이직한 디자인이지만 다양한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고 있다.

특히, 이 코트에 사용된 ‘캐시미어’는 카슈미르 산양에서 얻어낸 모 섬유, 그중에서도 부드러운 솜털만으로 직조 가공한 최고급 소재를 사용했다.

부드럽고 포근한 ‘울’ 소재를 최적으로 블렌딩하여 추운 겨울에도 끄떡없는 내구성과 보온성은 물론 자연스러운 실루엣을 만들어주며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연출한다.

시리즈 중 대표 스타일인 아웃포켓 디자인의 ‘루즈핏 코트(PJ4EC081)’는 리얼 렉스 퍼 머플러를 세트로 구성하여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다.

컬러와 디자인 역시 라이트 베이지와 같은 크리미한 솔리드 컬러와 체크 패턴까지 총 8컬러로 폭넓게 선보여 어떤 피부 톤과 체형에도 잘 어울리며, 고객의 선호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여성 고객들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켜주는 소재와 디자인으로 입소문을 탄 <에브리 코트>는 10월 중순 첫 판매 후, 한달도 채 되지 않아 5차 리오더에 들어갈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관계자는 “모토인 ‘EVERY’에 맞추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연출하기 쉬워 많은 여성고객들이 망설임없이 선택하시는 것 같다”며“체크 패턴은 호응에 힘입어 색다른 스타일의 체크 패턴 출시도 준비하고 있으니 새롭게 출시되는 에브리 코트도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여성스러운 매력의 벨트 슬림 코트(PJ4EC082), 가장 심플한 느낌의 라글란 코트(PJ4EC083) 역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어떤 프린트나 컬러에도 구애받지 않는 스타일리시하고 포근한 겨울 스타일링의 필수 아이템으로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녹이고 있는 플라스틱 아일랜드의 <에브리 코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더에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범죄도시4’ 이번에도 싹 쓸어버릴까?…범죄도시 역대 시리즈 정리 [인포그래픽]
  • 직장 상사·후배와의 점심, 누가 계산 해야 할까? [그래픽뉴스]
  • 동네 빵집의 기적?…"성심당은 사랑입니다" [이슈크래커]
  • 망고빙수=10만 원…호텔 망빙 가격 또 올랐다
  • ‘눈물의 여왕’ 속 등장한 세포치료제, 고형암 환자 치료에도 희망될까
  • “임영웅 콘서트 VIP 연석 잡은 썰 푼다” 효녀 박보영의 생생 후기
  • 꽁냥이 챌린지 열풍…“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 올림픽 목표 금메달 10개→7개 →5개…뚝뚝 떨어지는 이유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080,000
    • +1.35%
    • 이더리움
    • 4,520,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705,500
    • -0.63%
    • 리플
    • 744
    • +1.09%
    • 솔라나
    • 211,900
    • +2.91%
    • 에이다
    • 692
    • +3.59%
    • 이오스
    • 1,146
    • +2.78%
    • 트론
    • 162
    • +1.25%
    • 스텔라루멘
    • 164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97,000
    • -1.47%
    • 체인링크
    • 20,570
    • +1.43%
    • 샌드박스
    • 655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