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 양진호회장 고발… 직원들과 닭 도살까지 “먹기 위함 아닌 유희 목적”

입력 2018-10-31 2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박상규 기자 SNS)
(출처=박상규 기자 SNS)

동물권 단체 케어가 직원들에게 닭을 도살하게 한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을 고발한다.

31일 뉴스타파는 양진호 회장이 워크숍에서 닭에게 화살을 쏘는 등 ‘공포의 워크숍’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양회장이 직원들에게 일본도로 닭을 죽이도록 지시하는 모습이 담기기도 했다.

이에 케어 측은 “닭을 먹기 위해 죽이는 것이 아니라 유희 목적으로 생명을 도구화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라며 “이 행위는 오로지 혐오감을 주고 직원들에게 공포감을 주기 위한 목적이 다분하다”라고 비판하며 양 회장을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30일 뉴스타파는 양진호 회장이 전 직원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파문이 일었다. 현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웹하드에 음란물 유통을 방치한 혐의와 전 직원들을 폭행한 혐의 등으로 양 회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5%대 급락에 사이드카 발동…삼성·SK 동반 폭락
  • 한끼 먹기도 무섭다...폭염이 부른 뜨거운 ‘밥상 물가’[뉴노멀 된 히트플레이션]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40,000
    • +0.18%
    • 이더리움
    • 2,685,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1.1%
    • 리플
    • 1,475
    • -2.7%
    • 솔라나
    • 104,000
    • -0.76%
    • 에이다
    • 264
    • -2.2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0.44%
    • 체인링크
    • 11,480
    • -0.52%
    • 샌드박스
    • 58.64
    • -1.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