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스타 광채 피부의 비밀 ‘하이드라페이셜’ 한국 론칭

입력 2018-10-17 11:23 수정 2018-10-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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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은 특허받은 보텍스 테크놀러지의 하이드라페이셜 시스템, 오른쪽은 하이드라페이셜 한국 론칭 이벤트에서 좌측부터 하이드라페이셜 KOL 닥터 메이린의원 압구정점의 박현준 원장, 전다희 원장, 더 하이드라페이셜 컴퍼니의 CEO 클린트 카넬(Clint Carnell), 하이드라페이셜 KOL 닥터 리더스피부과의원 청담점의 노낙경 원장
▲사진=왼쪽은 특허받은 보텍스 테크놀러지의 하이드라페이셜 시스템, 오른쪽은 하이드라페이셜 한국 론칭 이벤트에서 좌측부터 하이드라페이셜 KOL 닥터 메이린의원 압구정점의 박현준 원장, 전다희 원장, 더 하이드라페이셜 컴퍼니의 CEO 클린트 카넬(Clint Carnell), 하이드라페이셜 KOL 닥터 리더스피부과의원 청담점의 노낙경 원장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社인 하이드라페이셜 컴퍼니(The HydraFacial Company)가 선보인 메디컬 스킨케어 시스템 ‘하이드라페이셜’이 한국에 공식 론칭했다.

이번에 국내에 론칭한 하이드라페이셜은 미국 특허 28개 보유 및 전 세계 특허 8개, 그리고 FDA 인증을 받은 더 하이드라페이셜 컴퍼니의 대표 의료 장비이며, 할리우드 스타들이 사랑하는 특별한 메디컬 스킨케어 피부 관리 프로그램이다.

해당 시스템은 모든 피부 타입에 효과적으로 작용하며 3단계, 30분 만에 만나는 내 인생 최고의 피부(3STEPS. 30MINUTES. THE BEST SKIN OF YOUR LIFE)라는 캐치프레이즈를 통해 시술 후 광채 나는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기본 3단계로 구성된 하이드라페이셜 시스템은 먼저 1단계로 클렌징과 필링 단계에서 부드럽지만 강력한 각질 제거와 딥 클렌징으로 깨끗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이어 2단계에서는 노폐물 추출과 수분 공급단계에서 모공 속 노폐물을 자극 없이 추출하고 강력한 하이드라페이셜만의 슈퍼 세럼으로 피부에 수분을 공급한다. 마지막 3단계는 침투와 보호 단계에서 항산화 성분과 멀티 펩타이드 성분 침투 및 피부를 유해산소로부터 보호한다. 여기에 추가로 부스터를 이용해 맞춤화된 시술을 진행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0일 하이드라페이셜의 한국 론칭과 하이드라페이셜 컴퍼니의 2018 월드투어를 알리는 특별한 파티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파크 하얏트 서울 지하의 팀버 하우스에서 열린 바 있다.

행사에는 더 하이드라페이셜 컴퍼니의 CEO 클린트 카넬 (Clint Carnell)과 부사장 밍고 쿠(Mingo Ku)그리고 아시아 총괄 디렉터 베네딕트 림(Benedict Lim), 인터내셔널 마케팅 매니저 최민지(Catherine Choi)와 하이드라페이셜 (Hydrafacial) KOL 닥터로 리더스피부과의원 청담점 노낙경 원장, 메이린의원 압구정점 박현준 원장과 전다희 원장 그리고 많은 피부과 의사와 에디터를 포함한 미디어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81번째 국가로 대한민국에 진출한 하이드라페이셜은 리더스피부과의원 청담점, 메이린의원 압구정점을 시작으로 전국의 프리미엄 피부과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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