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 권영선 “한은 금통위 11월 인상”

입력 2018-10-15 13: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월 금통위 인상 소수의견 늘 수도

권영선 노무라 이코노미스트는 한국은행이 11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했다.

15일 노무라 보고서에 따르면 오는 18일로 예정된 금통위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봤다. 다만 인상 소수의견은 한명 내지 두 명이 될 것으로 예측했다. 인상 확률은 10월 40%, 11월 50%, 내년 1월 10%일 것으로 전망했다.

수정경제전망에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조정하겠지만 서울 주택가격 상승에 따른 금융불균형을 강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으로 봤다. 반면 부진한 고용과 대내 경제지표는 동결요인으로 꼽았다.

보고서는 또 10월 금통위가 금융불균형에 따른 금리인상이 장기적으로 경제에 도움이 될 것이며, 미국과의 금리역전 폭 확대가 왜 경제에 문제가 될 것인지를 설명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2일로 예정된 한은 국회 국정감사(국감)는 여야 의원들의 도전적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이주열 총재나 금통위원들에게도 명확한 의사소통을 펼 기회가 될 것으로 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863,000
    • -1.33%
    • 이더리움
    • 2,715,000
    • -3.72%
    • 비트코인 캐시
    • 373,400
    • -9.7%
    • 리플
    • 1,808
    • +0.33%
    • 솔라나
    • 108,300
    • -3.39%
    • 에이다
    • 309
    • -3.13%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23
    • +0.9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00
    • -2%
    • 체인링크
    • 12,400
    • -1.27%
    • 샌드박스
    • 92.42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