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진선미 장관, 성평등 정책 위해 청년과 머리 맞댄다

'다음세대위원회' 출범준비…취임 후 청년과 첫 모임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달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연합뉴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은 지난달 2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가졌다.(연합뉴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취임 후 청년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여가부가 새롭게 추진하는 '다음세대위원회(가칭)' 출범준비를 위해 10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소재 한 카페에서 청년 20여 명과 대화를 갖는다.

진 장관은 지난달 21일 취임하며 주요 정책에 청년 관점의 성평등 개선방안을 제안하고 사회·조직·가족 각 영역에서 문화 혁신을 주도해 나갈 '다음세대위원회' 출범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이날 만나는 청년들은 올해 초 여성가족부의 '성평등 드리머'로 활동했던 청년들과 청년노동조합 '청년유니온' 임원 등 청년활동가들이다.

청년들은 그동안 '성평등 드리머'나 '청년유니온' 등에서 활동하며 당사자로서 청년문제 해결에 노력했던 과정을 공유하고, 새롭게 출범하게 될 '다음세대위원회'의 공식 명칭과 운영, 청년참여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예정이다.

'다음세대위원회'는 청년이 직접 참여해 조직문화 혁신 및 성별고정관념 개선을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다양한 실행방안을 추진하게 된다. 여가부는 연말쯤 공식 출범을 목표로, 다양한 청년 및 민관 각계의 의견을 수렴해 출범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진 장관은 "오늘날 청년세대는 같은 세대 내에서조차 사회경제적 격차와 문화적 다양성, 성별갈등 등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며 "2030세대가 당사자로서 직접 정책개선에 참여하는 소통창구의 필요성을 절감해 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사회 각 영역에서 다양성과 평등을 가로막는 요소가 무엇인지 청년들에게서 직접 듣고, 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정책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10,991,000
    • +0.52%
    • 이더리움
    • 320,800
    • +0.25%
    • 리플
    • 532
    • +3.9%
    • 라이트코인
    • 159,800
    • -1.05%
    • 이오스
    • 8,360
    • -0.17%
    • 비트코인 캐시
    • 506,500
    • -0.88%
    • 스텔라루멘
    • 165
    • -0.6%
    • 트론
    • 38.8
    • +0.77%
    • 에이다
    • 127
    • +0.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6,900
    • +2.96%
    • 모네로
    • 115,200
    • +1.58%
    • 대시
    • 200,500
    • +1.98%
    • 이더리움 클래식
    • 10,350
    • -0.57%
    • 158
    • +0%
    • 제트캐시
    • 125,000
    • +7.02%
    • 비체인
    • 9.44
    • -0.1%
    • 웨이브
    • 3,235
    • -5.02%
    • 베이직어텐션토큰
    • 424
    • +0.71%
    • 비트코인 골드
    • 32,210
    • -0.92%
    • 퀀텀
    • 4,217
    • -3.43%
    • 오미세고
    • 2,550
    • -1.69%
    • 체인링크
    • 2,365
    • +13.26%
    • 질리카
    • 30.1
    • -3.21%
    • 어거
    • 28,390
    • +0.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