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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변회, ‘로스쿨 제도 공익적 개선 정책 포럼’ 개최
    2025-11-05 11:21
  • 쿠팡, 3분기 매출 12.8조...유승민 딸 임용 특혜 의혹 수사  外 [오늘의 주요뉴스]
    2025-11-05 09:35
  • [단독] 10대 청소년 7만명 우울증 …강남3구 여학생 4% ‘치료 중’
    2025-10-31 16:01
  • 유승민 딸 유담, 박사 취득 75일 만 국립대 교수…연구실적 질은 23명 중 16등
    2025-10-29 15:39
  • 여야, 합의한 민생법안 76건 처리…응급의료법·상가임대차법 통과 [종합]
    2025-10-26 18:46
  • [단독] 서울대 교수 28명 '억대 연봉' 사외이사 …충남대 교수 급증 [국감]
    2025-10-23 05:00
  • 교육부, 전국 대학에 ‘캄보디아 학생 피해 예방·안전관리’ 공문
    2025-10-16 14:31
  • 최교진 “고교학점제 중단 않기로…학생 피해 없게 최선” [국감]
    2025-10-14 20:13
  • 최교진, 캄보디아 韓대학생 사망에 “전수조사 나설 것”…‘4세 고시’ 근절 [국감]
    2025-10-14 14:48
  • [단독] "안전점검 싫어요" 정부지원 거부하는 유치원…교육시설 10곳 중 6곳 ‘無인증’
    2025-10-01 17:23
  • 폐교로 지급한 '사학연금' 6년간 207.9억⋯고갈 빨라진다
    2025-09-23 16:56
  • 진선미 의원, 영유아 사교육 토론회 개최⋯"7세 고시 규제방안 논의"
    2025-09-18 17:59
  • [단독] 지난해 교대 자퇴생 484명⋯임용 불안·교권 약화에 이탈 가속
    2025-09-17 13:49
  • 학생들 문해력 떨어지는데…정규 사서교사 있는 학교 16%뿐
    2025-09-07 08:00
  • “청소년 안전, 모두의 책임”… 삼성 ‘푸른코끼리 공모전’ 성과 확산
    2025-09-01 15:00
  • 이 대통령, 폴란드·베트남·호주·독일 특사단 파견
    2025-07-25 17:35
  • '사당귀' 김용빈, 아이돌 될뻔한 사연⋯"이수만에 '샤이니' 제안 받아"
    2025-06-01 18:11
  • "먹고 사는 문제부터 평화·안보까지"…민주당 '먹사·편사니즘' 위원회 본격 가동
    2025-05-15 12:37
  • '국민통합' 강조한 민주 선대위…윤여준·박찬대 '투톱'
    2025-04-30 11:29
  • 강남 3구 아동 우울증·불안장애 청구 5년 새 3배↑
    2025-04-25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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