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미 "차기 총선 출마 생각 있어…출마 아깝다 생각들 정도의 성과내겠다"

입력 2018-09-20 14: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진=연합뉴스)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20일 "차기 총선에 출마할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진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차기 총선 출마 여부를 묻는 김수민 바른미래당 의원의 질의에 "지금으로서는 할 생각"이라고 답했다.

진 후보자가 여가부 장관에 임명되면 최장 1년 3개월 가량 장관직을 수행할 수 있다. 제 21대 총선은 2020년 4월 치러질 예정이다.

이어 짧은 임기로 장관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겠느냐는 지적에 "제가 하고자 해서 되는 것만도 아니고 임명권자 의견도 있기 때문에 출마하기에 아깝다고 생각할 정도의 성과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청문회에서 진 후보자는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여성의 삶 구현을 정책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성희롱·성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과 데이트 폭력과 같은 모든 여성 폭력에 대응하는 범정부 컨트롤 타워로서의 여성가족부의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선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의 회복에 힘쓸 것"이라며 "화해치유재단 처리 문제는 철저히 피해자 관점에서 하루 속히 마무리 지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선언…21일 총파업 초읽기
  • 뉴욕증시, 4월 CPI 상승ㆍ반도체주 매도 속 혼조...나스닥 0.71%↓ [종합]
  • “급여 될까 안될까”…‘머리 빠지게’ 고민하는 정부[자라나라 머리머리]
  • ‘시멘트 사일로’ 사라진 광운대역 일대, ‘직주락 도시’ 꿈꾼다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⑰]
  • 루키에서 거물까지…자본시장 허리 키우는 ‘GP 육성 사다리’ [국민성장펀드 운용전쟁] 上-④
  • 외국인 효과·소비 회복에 K-백화점 함박웃음⋯2분기에도 실적 ‘청신호’
  • 용산 전용 105㎡ 19억대 ‘줍줍’ 기회…'호반써밋에이디션' 무순위 청약
  • 대법 “NH투자증권, ‘옵티머스’ 펀드 투자한 JYP에 15억 배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5.13 09:3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557,000
    • -0.53%
    • 이더리움
    • 3,387,000
    • -1.57%
    • 비트코인 캐시
    • 653,000
    • -1.51%
    • 리플
    • 2,133
    • -2.16%
    • 솔라나
    • 140,100
    • -2.44%
    • 에이다
    • 404
    • -2.18%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42
    • -2.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5,240
    • +0.76%
    • 체인링크
    • 15,290
    • -1.8%
    • 샌드박스
    • 117
    • -3.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