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피씨엘, 세계 최초 다중암 진단키트 허가 접수…인증 검토 中 ↑

입력 2018-08-0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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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엘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다중암 진단키트를 국내와 유럽에 허가를 받기 위해 올 상반기 접수 완료 했으며 현재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상승세다.

8일 오전 11시 31분 현재 피씨엘은 전일대비 3.82% 상승한 1만36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피씨엘은 세계 최초 개발한 간암과 대장암, 췌장암, 전립선암, 난소암 등 5종류의 암을 1시간 내에 진단할 수 진단 키트는 현재 국내 식약처와 유럽인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와 유럽 허가를 위해 올 상반기 접수 완료했으며 현재 인증 검토 중인 이 제품은 최대 64개 질병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어 글로벌 제약사 루미넥스(Luminex)의 10가지 진단 기술보다 효율성이 높다.

이와 함께 피씨엘은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 의료기기융합연구센터와 15종 이상의 다중 감염병 진단 키트도 공동개발 중이다.

피씨엘은 삼성서울병원 임상기관을 통한 유효성검증과 제품 국내외 인허가를 통한 최단시간 제품화 모델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소식에 주식시장에서는 피씨엘에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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