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17.0/1117.5원..5.9원 하락

입력 2018-08-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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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하락했다. 뉴욕 증시가 테슬라 주가 급등과 실적호조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면서 위험자산 선호 현상을 보인 때문이다. 글로벌 금융시장에서도 달러화는 약세를 보였다.

7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7.0/1117.5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6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23.8원) 대비 5.9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11.38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597달러를, 달러·위안은 6.820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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