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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임형ISA 누적수익률 7.62%...미·중 무역전쟁 여파에 1.33%P↓

(출처=금융투자협회)
(출처=금융투자협회)

일임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 수익률이 미·중 무역갈등 여파 속에서 전월 대비 1.3%포인트 넘게 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일임형 ISA 모델포트폴리오 누적수익률이 평균 7.62%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8.95%)에서 1.3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ISA 누적수익률은 4월부터 5월까지 2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다 6월 하락 반전했다.

금투협 관계자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으로 중국을 포함한 신흥국 증시가 흔들리고 국내 증시 역시 하락하면서 ISA 누적수익률이 다소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코스피지수는 6월 한 달간 4.6%포인트 하락했다. ISA는 1개 계좌에 예금, 적금, 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넣고 이후 발생한 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만능통장’으로 불린다.

평가 대상인 25개사의 204개 MP의 약 57%(112개)가 MP 수익률 5%를 초과해 준수한 성과를 기록했고, 그중 50개는 수익률이 10%를 넘었다. 유형별로는 '초고위험'이 최대 27.56%에 이르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고위험(10.78%), 중위험(6.28%), 저위험(3.74%), 초저위험(2.82%) 순으로 성과를 기록했다.

업권별로 증권사의 누적 수익률이 평균 8.81%로 은행(5.70%)의 약 1.5배 이상 높았다. 모델포트폴리오별로 보면 메리츠종금증권의 고수익지향형B(초고위험)가 누적수익률 27.56%로 전체 수익률 1위에 올랐다.

회사별 평균 누적수익률 NH투자증권이 15.25%으로 판매사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메리츠종금증권(13.52%), DB금융투자(10.81%), 키움증권(10.60%), KB증권(10.11%) 등의 순이었다. 은행권에선 대구은행의 누적수익률이 평균 8.72%로 가장 높았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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