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회찬 의원, 유서 남겨 "가족에게 미안하다"

입력 2018-07-23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털 댓글 여론조작 혐의로 수사 중인 '드루킹' 김모(49, 구속기소)씨 측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의혹 당사자인 정의당 노회찬 의원이 23일 숨진 채 발견됐다.

노회찬 의원의 유서로 보이는 글도 함께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서에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27,000
    • -0.93%
    • 이더리움
    • 4,519,000
    • -0.64%
    • 비트코인 캐시
    • 708,500
    • +2.83%
    • 리플
    • 754
    • -0.92%
    • 솔라나
    • 206,700
    • -2.68%
    • 에이다
    • 671
    • -1.61%
    • 이오스
    • 1,191
    • -2.46%
    • 트론
    • 173
    • +2.37%
    • 스텔라루멘
    • 164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500
    • -1.5%
    • 체인링크
    • 21,150
    • -0.42%
    • 샌드박스
    • 658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