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간편결제 '쓱페이', 올해 결제액 2.5조원 넘는다

입력 2018-07-11 20: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세계그룹의 간편결제 서비스 'SSG페이'(쓱페이)가 출시 3년 만에 연간 결제액 2조5000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2015년 7월 출시한 SSG페이 결제액이 3년간 연평균 148% 성장했다며 올해 결제액은 이같이 예상된다고 11일 밝혔다.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선불 결제수단인 SSG머니 거래 건수는 올해 상반기 1000만 건을 넘었다.

올해 상반기 신세계 상품권, 도서상품권 등을 SSG머니로 전환한 금액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39% 증가했다.

SSG페이의 사용 연령대도 넓어지고 있다. 출시 초기에는 30대 여성이 주를 이뤘지만, 지난해에는 50∼60대 이용자가 전년 대비 111% 증가했다.

월평균 5회 이상 SSG페이를 사용하는 비율도 전체 결제자 중 31%(올해 상반기 기준)를 차지했다.

SSG페이는 모바일 앱에서 SSG머니 또는 미리 등록해 둔 신용카드를 사용해 결제하는 시스템이다. 신용카드와 멤버십 카드를 갖고 다니지 않아도 되고 현금영수증 발급, 쿠폰 적용도 한꺼번에 돼 사용이 편리하다.

SSG페이를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은 신세계 계열 가맹점뿐 아니라 제주항공, 신라면세점,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외부 가맹점을 포함해 2만3000여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02,000
    • -3.42%
    • 이더리움
    • 2,692,000
    • -2%
    • 비트코인 캐시
    • 360,000
    • -9.62%
    • 리플
    • 1,781
    • -0.39%
    • 솔라나
    • 106,200
    • -2.93%
    • 에이다
    • 298
    • -5.4%
    • 트론
    • 494
    • +0.41%
    • 스텔라루멘
    • 311
    • -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40
    • -2.99%
    • 체인링크
    • 12,350
    • -0.24%
    • 샌드박스
    • 90.97
    • -0.1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