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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 오늘 날씨, '태풍 마리아 북상' 오전까지 전국 곳곳에 비 '예상 강수량 최고 60mm'…"미세먼지 좋음"

(이투데이DB)
(이투데이DB)

오늘(10일) 날씨는 중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서울·경기도와 강원도에는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오고 있고, 그 밖의 전국은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날씨는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구름많겠으나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북한으로 북상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대체로 흐리고 경기북부와 강원북부는 오전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에 20~60mm, 경기내륙, 강원도, 충청내륙, 전북내륙, 경북내륙에 5~30mm, 경기북부, 강원북부에 5~20mm다.

장마전선이 북한지방으로 북상함에 따라 장맛비는 당분간 소강상태에 들겠으나 제8호 태풍 '마리아(MARIA)'의 이동 경로와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여부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는 유동적으로 변하겠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이고, 오존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으로 예상된다.

오늘 낮부터 기온은 차차 상승해 당분간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더워지겠다. 충청내륙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올라 폭염 관심지역으로 예상되는 곳이 있다.

오전 6시 현재 서울 기온은 20.7도다. 이 밖의 지역 기온은 백령도 21도, 인천 21.1도, 춘천 19.2도, 강릉 17.9도, 울릉도·독도 19.5도, 홍성 21도, 수원 21도, 청주 21.6도, 안동 19도, 전주 24.4도, 대전 20.7도, 대구 18.7도, 포항 18.7도, 목포 24.1도, 광주 24도, 여수 21.2도, 창원 20.4도, 부산 20도, 울산 18.8도, 제주 24.8도 등이다.

오늘 오후 3시 예상되는 서울 기온은 29도다. 이 밖의 지역 기온은 백령도 22도, 인천 26도, 춘천 24도, 강릉 24도, 울릉도·독도 23도, 홍성 29도, 수원 25도, 청주 27도, 안동 30도, 전주 32도, 대전 30도, 대구 30도, 포항 27도, 목포 30도, 광주 30도, 여수 26도, 창원 27도, 부산 27도, 울산 27도, 제주 29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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