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투자자들 “배당오류 사태로 손해” 소송 제기

입력 2018-06-24 15: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증권 투자자들이 배당오류 사태로 손해를 봤다며 억대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투자자 김모씨 등 8명은 지난 22일 삼성증권을 상대로 1억4000여만 원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다. 이들은 삼성증권 배당오류 사태로 인해 주가 폭락 등의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지난 4월 6일 우리사주에 대해 주당 1000원의 현금배당 대신 1000주를 배당했다. 이로 인해 실제로는 발행되지 않은 주식 28억주가 직원들 계좌에 잘못 입고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삼성증권 직원들은 잘못 배당된 주식 501만 주를 시장에서 매도해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금감원은 주식을 팔거나 주문을 낸 삼성증권 직원 21명을 업무상 배임·횡령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차라리 분상제 노린다"⋯공사비 급등에 청약 수요 70% 쏠림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7년여 만에 평양행 [상보]
  • ‘투표용지 부족’ 잠실7동 투표함 반출…35시간 만에 개표 재개
  • 종합특검, 윤재순·김대기·이상민 줄소환…관저 이전 의혹 기소 임박
  • "현충일 사이렌·비행기 소리에 놀라지 마세요"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4:5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45,000
    • -0.59%
    • 이더리움
    • 2,560,000
    • -3.4%
    • 비트코인 캐시
    • 354,500
    • -2.23%
    • 리플
    • 1,695
    • -4.13%
    • 솔라나
    • 100,200
    • -4.02%
    • 에이다
    • 249
    • -14.73%
    • 트론
    • 493
    • +0%
    • 스텔라루멘
    • 295
    • -5.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060
    • -3.88%
    • 체인링크
    • 11,610
    • -4.05%
    • 샌드박스
    • 83.7
    • -3.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