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오늘 날씨, 여름 무더위 계속…'해운대·송정·송도' 해수욕장 개장 "동해·서해는 언제?"

입력 2018-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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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1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개장식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무더운 여름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해수욕장 개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늘(2일) 날씨는 전국이 맑고 화창한 가운데 큰 일교차를 기록할 전망이다.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등 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경기남부, 충북, 전북, 울산은 ‘나쁨’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나타났다.

오늘 오후 3시 예상되는 서울 기온은 28도다. 이 밖의 지역 기온은 백령도 18도, 인천 24도, 춘천 31도, 강릉 30도, 울릉도·독도 24도, 홍성 28도, 수원 27도, 청주 30도, 안동 31도, 전주 30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포항 31도, 목포 28도, 광주 31도, 여수 27도, 창원 28도, 부산 25도, 울산 29도, 제주 25도 등이다.

한편 이른 무더위에 일부 해수욕장은 예정보다 일찍 개장했다. 1일 부산 해운대를 비롯해 송도, 송정해수욕장은 예정보다 한 달 일찍 문을 열었다. 광안리, 다대포, 일광, 임랑해수욕장은 7월 1일 공식 개장한다.

강원의 경포, 정동진, 주문진, 낙산, 해조대해수욕장은 7월 6일, 망상, 추암해수욕장은 7월 11일 각각 개장한다. 제주도에서는 함덕해수욕장이 6월 23일, 김녕, 표선, 곽지 해수욕장이 7월 1일부터 손님을 맞는다. 서해에서는 대천 해수욕장이 6월 17일, 꽃지, 만리포, 난지도, 몽산포 등이 7월 8일에 개장한다. 이 밖에 변산, 모항 해수욕장은 7월 1일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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