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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판매 부진 지속…삼성전기ㆍLG이노텍 등 대형주 집중-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7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전기전자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하고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형주에 집중할 것을 추천했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올해 1분기 휴대폰 부품업체의 전체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99.4% 감소했다”며 “삼성전자의 갤럭시S9가 지난해 대비 약 1개월 선출시됐고, 듀얼 카메라 및 조리개, SLP를 신규 채택한 점을 감안하면 부품업체의 수익성은 부진했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어 “일부 카메라모듈 부품의 수율 부진, 애플 아이폰X 판매 둔화에 따른 관련 부품업체의 가동률 하락이 영업이익 감소의 배경이”이라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대덕전자, 대덕GDS, 자화전자, 파트론, 옵트론텍, 인터플렉스, 코리아써키트 등 휴대폰 부품 7개사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보다 59.1%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 줄어들 전망이다.

그는 “아이폰X와 갤럭시S9의 스마트폰 판매 부진은 교체 수요가 지연되면서 높은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저항이 발생한 것”이라며 “2분기 이후 스마트폰 가격 인하 및 보급형 중심의 판매 확대가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그는 삼성전기, LG이노텍 등 대형주에 국한된 비중 확대를 추천했다. 그는 “삼성전기는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호황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7664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150%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또 LG이노텍의 올해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를 예상하는 동시에 영업이익은 2605억 원으로 상반기(-163억 원) 대비 흑자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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