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탁리포트] 23일, 코스피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매도, 코스닥 개인·기관 순매수 외국인 매도 마감

입력 2018-04-23 15:36

e2BOT 기자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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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 확대에 하락 마감 했으며, 코스닥시장은 외국인의 매도세에 동반 하락 추세를 보였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를 보였으며, 외국인만 홀로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개인은 3020억 원을, 기관은 118억 원을 각각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3048억 원을 순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639억 원을, 기관은 585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외국인은 1259억 원을 매도했다.

외환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069원(-0.14%)으로 하락했으며, 일본 엔화는 991원(-0.29%), 중국 위안화는 170원(-0.26%)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3020억 원 / 기관 +118억 원 / 외국인 -3048억 원

[코스닥 투자자별 매매동향]

개인 +639억 원 / 기관 +585억 원 / 외국인 -1259억 원

[오늘의 상∙하한가]

상한가: 혜인(+30%), 신원우(+30%), 동신건설(+30%), 대창솔루션(+29.97%), 나노스(+29.9%), 일성건설(+29.83%), 나이벡(+29.82%), 수산중공업(+29.78%), 동부건설우(+29.75%), 한국석유(+29.7%), 삼부토건(+29.52%)

[눈에 띄는 테마]

상승 테마: 금(+4.56%), 물류(+2.53%), 원자력발전(+2.28%), 탄소 배출권(+2.05%), 풍력에너지(+1.41%)

하락 테마: 바이오시밀러(-4.61%), 엔터테인먼트(-2.54%), 정보보안(-2.45%), 전자결제(-2.4%), 방위산업(-2.35%)

[주요종목]

상승 종목: 현대건설우(+27.13%), 우림기계(+25.12%), 유니온(+19.14%), 일신석재(+18.85%), 한국종합기술(+18.62%), 에스아이리소스(+18.36%), 세원(+17.33%), 신원(+15.89%), 에버다임(+15.87%)

하락 종목: 대호에이엘(-12.44%), 선도전기(-11.56%), 서울리거(-11.35%), 좋은사람들(-10.65%), 제이웨이(-10.63%), 제룡전기(-10.51%), 성호전자(-10.24%), 신라젠(-9.94%), 제룡산업(-9.94%), 에프엔씨엔터(-9.31%)

[코스피 기관 순매수 업종]

전기가스업 651.54억 원, 금융업 402.44억 원, 철강및금속 207.09억 원, 음식료품 191.12억 원, 보험 136.89억 원

[코스피 기관 순매도 업종]

의약품 -395.84억 원, 서비스업 -218.59억 원, 건설업 -174.41억 원, 기계 -122.69억 원, 유통업 -36.52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수 업종]

금융업 567.38억 원, 음식료품 93.08억 원, 통신업 56.21억 원, 은행 50.88억 원, 화학 50.64억 원

[코스피 외인 순매도 업종]

제조업 -2,873.31억 원, 전기·전자 -1,550.48억 원, 의약품 -997.13억 원, 건설업 -389.07억 원, 기계 -203.84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수 업종]

제조 448.83억 원, 제약 192.00억 원, 코스닥 IT 지수 165.85억 원, 기타서비스 152.84억 원, IT S/W & SVC 112.21억 원

[코스닥 기관 순매도 업종]

오락·문화 -150.03억 원, 기계·장비 -45.68억 원, IT부품 -43.81억 원, 건설 -29.14억 원, 금융 -20.18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수 업종]

운송장비·부품 58.38억 원, 섬유·의류 13.29억 원, 오락·문화 10.80억 원, 비금속 5.22억 원, 종이·목재 1.30억 원

[코스닥 외인 순매도 업종]

코스닥 IT 지수 -441.66억 원, 기타서비스 -377.23억 원, IT H/W -297.50억 원, 제조 -279.36억 원, 유통 -116.74억 원

[이 기사는 이투데이에서 개발한 알고리즘 기반 로봇 기자인 e2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기사관련 문의 - e2bot@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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