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첫 언더파 치며 ‘톱10 가즈아~’...PGA 혼다 ‘무빙데이’

입력 2018-02-25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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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골프, 오전 4시부터 생중계...안병훈 공동 16위

▲타이거 우즈(사진=PGA)
▲타이거 우즈(사진=PGA)
‘골프지존’ 타이거 우즈(미국)가 복귀전 3개 대회만애 언더파를 치며 ‘톱10’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우즈의 아이언의 정확도를 나타내는 그린작중률이 좋아지면서 드디어 언더파를 쳤다.

우즈는 25일(한국시간)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PGA 내셔널 챔피언 코스(파70ㆍ7158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혼다 클래식(총상금 660만원) 3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합계 이븐파 210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전날보다 3계단 상승했다.

이날 우즈는 버디 3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우즈는 최장타 335야드를 날렸고, 평균 드라이브 거리 323.6야드, 페어웨이 안착률 64.29%, 레귤러 온을 시키지 못하고 파 이하를 기록하는 스크램블링 60%, 그린적중률 72.22%(13/18), 그린적중시 홀당 평균 퍼트수1.769개를 기록했다.

전반에 보기없이 버디만 1개 잡아낸 우즈는 가장 까다로운 ‘베어트랩’ 3개홀을 피해가지 못했다. 15, 17번홀에서 보기를 범했다.

우즈는 3년 만에 2주 연속 출전이다. 우즈는 2015년 PGA챔피언십과 원덤챔피언십을 연속 출전한 이후 PGA투어에서 2주 연속 경기를 치러보지 않았다.

우즈는 복귀전인 PGA투어 파머스 인슈런스 오픈에서는 공동 23위로 부활에 성공한 듯 보였으나 지난주 열린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20만 달러)에서는 티샷이 무너지면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안병훈은 1오버파 211타로 공동 8계단 상승해 16위로 깡충 뛰었다.

루크 리스트(미국)가 7언더파 203타를 쳐 저스틴 토마스(미국) 등 공동 2위를 1타차로 제치고 선두에 나섰다.

SBS골프는 오전 4시부터 생중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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