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IoT·클라우드 지원 보안 제품 '지니안 NAC v5.0' 출시

입력 2018-02-2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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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보안 소프트웨어 개발기업 지니언스는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 ‘지니안 NAC v5.0’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지니안 NAC v5.0’은 변화하는 IT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통합 내부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을 목표로 해 기존 단말과 사용자를 중심으로 한 가시성을 애플리케이션과 악성코드 감염 여부까지 확장해 관리할 수 있다.

지니언스는 IoT 환경과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NAC 적용과 맥, 리눅스 등의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하는 신제품 콘셉트를 ‘풀 오케스트레이션 보안 플랫폼(Full Orchestration Security Platform)’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단말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IoT 환경에서 체계적인 단말 관리를 위해 ‘단말 플랫폼 인텔리전스(DPI·Device Platform Intelligence)’를 통한 IT 플랫폼 정보와 함께 운영기술(OT) 산업군의 플랫폼 정보까지 제공한다.

지니언스는 신제품을 통해 중소형 규모 고객을 위해 클라우드 기반 NAC 서비스를 지원한다. 국내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함께,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획득한 KT 클라우드를 활용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출시를 위해 지난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실시하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보안인증 시범사업에 참여한 바 있다.

‘지니안 NAC’는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전체 NAC 제품의 2017년 매출 중 72%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IT 환경 변화에 발맞춘 신제품을 출시해왔다”며 “IoT와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 된 NAC 신제품을 통한 국내외 시장 신규 고객확보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5년 1월 설립된 지니언스는 네트워크 보안 및 단말 분석 분야 특화기술을 기반으로 내부 보안에 특화된 제품 라인업을 보유 중이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네트워크 내 접속하는 단말의 가시성을 확보해 제어하는 네트워크 접근 제어 솔루션 ‘지니안 NAC (Genian NAC)’과, 2017년 단말 기반 지능형 위협 탐지 및 대응 솔루션 ‘지니안 인사이츠 E(Genian Insights E)’를 출시했다.

2016년 1월 해외사업 시작과 함께 미국 보스턴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바 있으며 2017년 8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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