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뉴스] 中企 3곳 중 2곳 “가업승계 계획 있다…상속·증여세 가장 부담”

입력 2018-02-20 10: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기중앙회 ‘2017 중소기업 가업승계 실태조사’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가업을 승계할 뜻이 있지만 가업승계 과정에서 상속·증여세 등에 가장 큰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0일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해 11∼12월 중소기업 대표와 임원, 가업승계 후계자 500명을 대상으로 ‘2017 중소기업 가업승계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67.8%가 “가업승계를 할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2016년 같은 조사 결과(66.2%)보다는 1.6%포인트, 2015년(42.2%)보다는 25.6%포인트 각각 상승한 것으로 가업 승계 의지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가업승계 과정의 애로사항으로는 가장 많은 67.8%가 상속·증여세 등 조세 부담을 꼽았다. 이어 자금, 판로 등 종합적 지원정책 부족(17.4%), 거래처 물량 축소 및 관계 악화(3.0%), 가족(부모, 형제, 친척)과의 갈등(2.8%) 순으로 나타났다.

원활한 가업승계를 위한 과제로는 종합적 가업승계 지원 정책 수립(59.8%)과 가업승계 컨설팅 및 정보 제공(13.8%), 사회의 부정적 인식 개선(11.8%) 등을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57,000
    • -2.17%
    • 이더리움
    • 2,737,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366,800
    • -11.66%
    • 리플
    • 1,806
    • +0.06%
    • 솔라나
    • 108,000
    • -3.14%
    • 에이다
    • 306
    • -4.08%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9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2.24%
    • 체인링크
    • 12,500
    • -0.71%
    • 샌드박스
    • 92.1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