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의 소원' 따라부르는 김정숙 여사

입력 2018-02-11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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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영부인인 김정숙(뒷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 여사가 10일 강원 강릉시 관동하키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예선 첫 경기 스위스전에서 북한 응원단이 부르는 '우리의 소원'을 따라 부르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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