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원 붕괴’ 비트코인, 이틀만에 반등세

입력 2018-02-0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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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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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당 1000만 원이 붕괴되면서 급락했던 가상화폐 비트코인이 이틀 만에 반등하고 있다.

4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0시 10분께 998만 원을 기록하며 다시 1000만 원선에 근접했다. 이후 다시 조정을 받으며 오전 10시 20분 현재 940만 원 내외에서 거래 중이다.

‘검은 금요일’로 불린 2일 오전부터 급락하기 시작한 비트코인은 오후 9시 40분에는 768만6000원까지 내려가기도 했다. 하지만 이튿날인 3일 회복세를 보였다. 비트코인의 가격 반등은 저점 매수가 들어왔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은 최근 세계적으로도 급락세를 보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6주 만에 60% 이상 폭락해 최근 5년 동안 세번쨰로 큰 낙폭을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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