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SK이노베이션과 32억 규모 공급 계약

입력 2018-01-30 09: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차전지 장비업체 엠플러스가 SK이노베이션과 32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엠플러스는 이차전지 제조설비를 위해 SK이노베이션과 32억 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엠플러스의 2016년 매출액(280억 원) 대비 11.59%에 달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달 29일부터 오는 5월 18일까지다.

엠플러스는 이번 계약으로 SK이노베이션의 서산 배터리 공장 7호 라인 신설에 따른 이차전지 제조설비를 제작하여 순차적으로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중국 리센배터리와의 수주계약 이후 SK이노베이션과도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우리의 기술력을 국내ㆍ외로 증명하게 됐다”며 “SK이노베이션이 헝가리에도 배터리 생산 공장 설립을 준비하고 있어 향후 유럽 진출도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엠플러스는 이달 초 중국의 리센 배터리로부터 35억 원 규모의 금액을 수주받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정청래 서울·TK 숙제…장동혁 PK 잃고 책임론, 한동훈 부상 [6ㆍ3 지방권력 재편]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잠실7동은 대치 중…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구천피 목전에 IPO 유동성 장세 …중소형주 청약도 ‘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00,000
    • -3.92%
    • 이더리움
    • 2,664,000
    • -3.86%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5.47%
    • 리플
    • 1,769
    • -3.54%
    • 솔라나
    • 104,700
    • -5.68%
    • 에이다
    • 295
    • -7.52%
    • 트론
    • 494
    • +0%
    • 스텔라루멘
    • 314
    • -6.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80
    • -6.26%
    • 체인링크
    • 12,160
    • -3.49%
    • 샌드박스
    • 87.3
    • -6.3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