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아내 배지현과 미국行 인증샷…둘이서 LA ‘행복한 미소’

입력 2018-01-25 17:32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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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배지현 부부(출처=류현진SNS)

류현진‧배지현 부부가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5일 류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Going to LA”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현진을 비롯해 아내 배지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LA로 떠나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 두 사람은 해맑은 카메라를 향해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새신부 배지현의 빛나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1월 5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약 20일 만인 오늘 류현진의 여섯 번째 시즌을 위해 두 사람은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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