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공제회, 결혼·출산 지원금 10만 원 인상

입력 2018-01-17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근로자공제회는 올해 건설근로자의 결혼·출산 지원금을 각각 10만 원씩 올린다고 17일 밝혔다.

공제회는 2010년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총 3495명에게 9억66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2억28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결혼지원금은 40만 원, 출산지원금은 자녀 출생 순서대로 첫째 20만 원, 둘째 30만 원, 셋째부터는 4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지원대상은 최근 2년 이내 결혼·출산을 하고, 결혼(출산)일 기준 퇴직공제 적립일수가 252일 이상이며, 1년 이내 100일 이상인 건설근로자다.

지원금 신청 접수는 18일부터 시작되며,가까운 공제회 지사나 센터 방문 또는 우편·온라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권영순 이사장은 "향후 더 많은 건설근로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제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추미애, 경기지사 당선 확실…‘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180,000
    • -2.24%
    • 이더리움
    • 2,680,000
    • -5.2%
    • 비트코인 캐시
    • 361,400
    • -13.19%
    • 리플
    • 1,787
    • -1.54%
    • 솔라나
    • 106,700
    • -4.82%
    • 에이다
    • 305
    • -4.69%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18
    • -2.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20
    • -3.31%
    • 체인링크
    • 12,210
    • -3.4%
    • 샌드박스
    • 91.24
    • -1.1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