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준 LG 부회장 “혁신성장 분야 역량 집중, 국가경제 발전 공헌할 것”

입력 2017-12-12 11: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부-LG그룹과의 현장소통 간담회’…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등 논의

구본준 LG 부회장은 12일 “혁신성장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시대를 이끄는 혁신을 만들고 국가경제 발전에 공헌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 트윈타워에서 열린 ‘정부-LG그룹과의 현장소통 간담회’에서 “자국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각국 정부가 기업 혁신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이때, 우리 정부가 먼저 혁신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준 자체가 기업에 큰 힘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LG 협력사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오늘 이 자리가 정부와 기업이 한마음으로 혁신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정부 측에서는 김동연 부총리를 비롯해 이인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신영선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 관계부처 장·차관들이 참석했다.

LG 측에서는 구 부회장과 하현회 LG 대표이사, 조성진 LG전자 부회장,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 김원남 탑엔지니어링 대표, 박용해 동양산업 회장 등 경영진과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7월 말 개최된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들과의 대화의 연장선상에서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일자리 창출 △혁신성장을 위한 주요사업과 투자계획 등과 관련한 LG측의 정책건의 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논의된다.

기재부는 이번 LG와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조만간 전기자동차·자율주행차 등 신산업분야의 중소·중견기업들과의 2차 간담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85,000
    • -3.35%
    • 이더리움
    • 2,634,000
    • -2.62%
    • 비트코인 캐시
    • 366,100
    • +0.11%
    • 리플
    • 1,741
    • -3.55%
    • 솔라나
    • 103,100
    • -4.89%
    • 에이다
    • 279
    • -10%
    • 트론
    • 492
    • -0.81%
    • 스텔라루멘
    • 307
    • -6.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20
    • -3.55%
    • 체인링크
    • 11,950
    • -2.85%
    • 샌드박스
    • 87.02
    • -5.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