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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보라 잠적에 이은형 '착잡'…이창욱, 박해미에 도지한 들먹이며 협박

[이투데이 김진희 기자]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출처=KBS 1TV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남보라가 말도 없이 잠적하고, 이창욱은 박해미를 협박한다.

14일 방영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제79부에서 보라(남보라 분)는 말없이 비행을 취소하고 사라진다.

도현은 뒤늦게 해외로부터 연락을 받고 "아니 그게 무슨 말이냐. 보라가 나올 필요 없다고 했냐"고 말한다.

도현은 수혁(이은형 분)을 의심하고 찾아간다. 다짜고짜 수혁을 향해 "보라 어디 있냐"고 묻는 도현. 수혁은 "무슨 소리 하시는 거냐"며 어리둥절해하지만 도현은 이미 이성을 잃고 "보라 어디 있냐"며 소리친다.

수혁이 밤늦도록 귀가하지 않자 선옥(윤복인 분)은 불안해한다. 수혁이 들어오자마자 선옥은 "너 대체 어디 있다가 이제 오냐"고 묻는다. 수혁이 아무 일 아니라는 듯 말하자 선옥은 "분명히 무슨 일이 있는데"라며 걱정한다. 이후 선옥은 나우쿠킹에 갔다가 성희(박해미 분)로부터 보라가 떠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태진(도지한 분)은 수혁과 보라의 사랑을 부러워한다.

도현은 성희에게 재산분할 소송을 포기하라고 협박한다. 재희(김재승 분)는 "사모님이 상가를 따님 앞으로 돌리시려는 것 같다"고 보고하자 도현은 화가 치민다.

도현은 성희와의 식사 자리를 마련한다. "포기하시죠"라는 도현의 제안에 성희는 "뭘 포기하라는 거냐"고 되묻는다. 도현은 "소송말이다. 차태진 경위가 아드님이시더라"라며 겁박하려 든다. 이에 성희는 주먹을 부들부들 떤다.

성희는 희진(이자영 분)으로부터 깡패가 상가에 찾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대갑(고인범 분)과 도현을 의심한다. 한편으로는 자신이 사채업자 집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들킬까 봐 조마조마 해한다.

성희는 희진에게 "태진이는 뭐라고 하냐"고 묻는다. 희진은 "무조건 잡는다고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한다. 완전 깡패같이 생겼더라. 지금도 그 생각만 하면"이라며 두려워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지구대를 배경으로 경찰 계급 조직 중 가장 '을'인 순경 무궁화가 다양한 '갑'들에게 한 방을 날리는 통쾌한 이야기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25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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