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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지, EXID 콘서트 깜짝 등장 울음바다…“보고 싶어 왔어요”

[이투데이 한은수 객원기자]

▲EXID 솔지(사진제공=바나나컬쳐)
▲EXID 솔지(사진제공=바나나컬쳐)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EXID 솔지가 콘서트에 깜짝 등장했다.

12일 오후 EXID는 연세대 백양홀에서 진행된 ‘EXID ASIA TOUR IN SEOUL 2017’을 통해 팬들과 만났다.

이날 모든 무대를 마친 EXID 앵콜 무대로 팬들을 위한 노래 ‘여름, 가을, 겨울, 봄’을 선보였다. 노래 1절을 마치고 후반부에 돌입할 무렵 갑자기 노래가 중단됨과 동시에 공연장이 암전되는 어리둥절한 상황이 연출 됐다.

뒤이어 객석 뒤편에서 솔지가 자신의 파트를 부르며 등장, 이를 알지 못했던 EXID 멤버들은 물론 팬들까지 눈물을 쏟아 공연장은 울음바다가 됐다.

이에 솔지는 “보고 싶어서 왔다. 한 시간 전부터 와있었는데 멤버들도 그렇고 아무도 몰랐다”라며 “맴버들이 이렇게 많이 울 줄 몰랐다. 치료도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다. 빨리 돌아오겠다”라고 복귀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솔지는 지난해 12월 갑상선 기능 항진증 확진 판정을 받고 치료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한은수 객원기자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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