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자들’ 진중권 “4대강, 말도 안 되는 사업” 직격탄에 안형환 “찬성하는 분도 많았다” 반박

입력 2017-05-30 21: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채널A)
(출처= 채널A)

‘외부자들’ 진중권이 “4대강은 말도 안 되는 사업”이라고 맹비난했다.

30일 오후 방송을 앞둔 채널A '외부자들'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4대강 정책 재감사' 지시를 둘러싼 외부자들의 불꽃 토론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진중권 교수가 4대강 사업에 대해 “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집행됐던 메커니즘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를 들은 안형환 전 의원은 “4대강 사업을 시민들이 다 반대했다는 것은 한 편의 주장”이라 반박했다. 그는 3차 감사 당시 발견된 ‘담합비리’에 대해서도 “모든 공사현장에 나타나는 나쁜 케이스”라고 반론을 펼쳤다.

이에 진중권 교수는 “담합비리보다 국토를 망가뜨린 것 중요하다. 4대강은 말도 안 되는 사업”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안형환 전 의원은 “찬성하는 분들도 많았으며, 대통령이 당선되면 자신의 공약을 실천할 권리가 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자신의 공약이었던 4대강 사업을 한 것”이라 설명하며 4대강 정책에 대한 무조건적인 비판을 우려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내달 1일부터 녹조 발생 우려가 높은 4대강 보 상시 개방을 지시한 데 대해서도 '외부자들' 간의 열띤 토론이 펼쳐져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태원-젠슨 황 타이베이 회동 공개…“AI 메모리 성과 다지고 미래 논의” [컴퓨텍스2026]
  • 젠슨 황, SK하이닉스 부스서 “HBM 더 많이 만들어줘” [컴퓨텍스 2026]
  • 6·3 지방선거, 이것이 다르다? [이슈크래커]
  • 1년간 '1540%' 오른 이 주식…"추가 상승 가능성 여전"
  • 14석 미니총선, 초접전 승부 속 국회 지형 시험대 [6·3 선거 풍향계]
  • 삼성전자, HBM5 목업 첫 공개⋯송재혁 CTO “기술로 1등 목표”[컴퓨텍스2026]
  • 증시 활황에 금 인기 식었다…펀드 수익률 석달 새 10% '뚝'
  • “하루 임대료 2000만원인데도 꽉 찼다”⋯팝업 성지 성수동 [르포] [뜨는 거리, 꺼진 거리 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650,000
    • -4.97%
    • 이더리움
    • 2,835,000
    • -2.24%
    • 비트코인 캐시
    • 418,800
    • -1.09%
    • 리플
    • 1,824
    • -3.8%
    • 솔라나
    • 113,500
    • -3.4%
    • 에이다
    • 322
    • -4.45%
    • 트론
    • 498
    • -2.35%
    • 스텔라루멘
    • 328
    • -1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270
    • +3.81%
    • 체인링크
    • 12,750
    • -3.19%
    • 샌드박스
    • 92.21
    • -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