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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삼성전자 갤럭시S8 홍채 공인인증서 발급

[이투데이 권태성 기자]

▲한국전자인증은 삼성전자 갤럭시 S8·갤럭시 S8+에 홍채인증을 통한 공인인증서를 발급한다.(사진=한국전자인증)
▲한국전자인증은 삼성전자 갤럭시 S8·갤럭시 S8+에 홍채인증을 통한 공인인증서를 발급한다.(사진=한국전자인증)

한국전자인증은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 S8·갤럭시 S8+에 홍채인증을 통한 공인인증서를 발급한다고 21일 밝혔다.

홍채 공인인증서는 삼성패스(Samsung Pass) 기반의 홍채인증을 통해 갤럭시 S8ㆍ갤럭시 S8+에 공인인증서가 직접 발급되므로 PC에서 스마트폰으로의 공인인증서 이동절차가 필요 없다. 유효기간이 3년으로 확대된 3년형 인증서를 발급함으로써 매년 반복되는 갱신과 등록절차의 번거로움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홍채 공인인증서는 인증서 패스워드 대신 홍채를 사용하기 때문에 편의성이 높고 보안성이 더욱 강화되어 은행 외 다른 분야로도 확대 사용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한국전자인증은 “이미 인증기관 최초로 AaaS(Authentication-as-a-Service) 방식으로 국민은행 등에 파이도(FIDO) 지문인증과 FIDO지문공인인증서를 서비스하고 있다”며 “서비스 개시 4개월 만에 이용건수가 하루 최대 30만 건, 월 600만 건, 매월 30% 이상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정경원 한국전자인증 사장은 “삼성전자 갤럭시 S8ㆍ갤럭시 S8+의 홍채인증과 공인인증서의 결합으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FIDO 인증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공인인증서의 전자서명, 부인방지 기술에 홍채의 간편성, 안전성이 접목돼 사용자와 서비스 사업자 모두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거래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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