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행 “능력중심 채용문화 확산해 고졸 일자리 늘릴 것”

입력 2017-03-22 11: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 콘서트’ 개막식 축사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연합뉴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2일 “능력중심의 채용문화 확산, 일ㆍ학습 병행제, 선(先)취업 후(後)진학 등을 강화해 고졸 인재들의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고졸인재 잡(JOB) 콘서트 개막식 축사를 통해 “학력이나 스펙이 아니라 직무능력만 있으면 원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는 시대가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황 권한대행은 “지금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서 볼 수 있듯이 경제ㆍ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하루가 다르게 급속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인재채용에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인재양성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능력중심의 사회를 구현해 나가고 있다”며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도 지난해 60개에서 올해 200여 개로 크게 늘리는 등 직업계 고등학교의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취업을 원하는 일반계 고등학교 학생들도 별도의 특화과정을 통해 직업·진로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황 권한대행은 “능력중심 채용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기업을 비롯한 사회 각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고졸 인재들이 더 많은 분야에서 마음껏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취업의 문을 활짝 열어달라”고 기업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347,000
    • -2.6%
    • 이더리움
    • 2,651,000
    • -2.57%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0.38%
    • 리플
    • 1,744
    • -3.86%
    • 솔라나
    • 103,800
    • -4.42%
    • 에이다
    • 281
    • -10.22%
    • 트론
    • 494
    • -0.4%
    • 스텔라루멘
    • 309
    • -6.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90
    • -3.26%
    • 체인링크
    • 12,010
    • -3.22%
    • 샌드박스
    • 87.8
    • -5.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