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메리츠증권 국고채전문딜러 신규 지정

입력 2017-03-17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획재정부는 4월부터 메리츠증권을 국고채전문딜러(PD)로 신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메리츠증권이 2015년 1월 예비국고채전문딜러(PPD) 지정 후 적극적인 국고채 시장조성 노력을 실시했으며, 인적・재무적 요건 등의 여타 PD 승격 요건도 충족했다는 설명이다.

메리츠증권의 승격으로 국채전문딜러는 4월 1일부터 총 19개사(은행 9개사, 증권 10개사)로 늘어났다. 은행은 국민은행, 중소기업은행, 농협은행, 산업은행, KEB하나은행, JP모간체이스은행(서울지점), ING은행(서울지점),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크레디아그리콜은행(서울지점) 등이다.

증권사는 교보증권, 대신증권, 동부증권,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메리츠증권 등이다. PPD는 유안타증권, BNP파리바은행(서울지점), 도이치증권 등 3개사다.

국채전문딜러(PD)제도는 국고채 발행시장에서의 원활한 인수 및 유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1999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기재부는 정기적으로 PD-PPD 승강제(2011년 도입)를 실시해, PD사 간 경쟁을 촉진하고 역량이 우수한 금융기관의 국고채 시장조성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에 오후9시 대국민 사과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현대차·기아, '하투' 전선 본격화…성과급·노란봉투법 변수에 긴장 고조
  • 1~4월 빌라 전월세 거래 7.4% 증가…서울 32%가 갱신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150,000
    • -2.18%
    • 이더리움
    • 2,773,000
    • -4.28%
    • 비트코인 캐시
    • 388,100
    • -6.93%
    • 리플
    • 1,825
    • -1.46%
    • 솔라나
    • 111,000
    • -4.23%
    • 에이다
    • 319
    • -2.45%
    • 트론
    • 492
    • -1.4%
    • 스텔라루멘
    • 342
    • +0.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80
    • -0.57%
    • 체인링크
    • 12,590
    • -2.7%
    • 샌드박스
    • 93.23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