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반기문 발언 논란에 조국 “거의 같은 수준”… 누구?

입력 2017-01-20 0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조국 교수 트위터.)
(출처= 조국 교수 트위터.)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이 연일 발언 논란을 빚고 있는 것과 관련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맹비난을 가했다.

조국 교수는 지난 18일 “광주는 이순신 장군이 탄생한 도시”라는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인 반기문 전 총장을 겨냥해 “(박근혜 대통령과) 거의 같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조국 교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안중근 열사가 하얼빈에서 순국했다’는 박근혜에 이어, 반기문은 이순신 장군의 출생지가 광주라고 한다”면서 “거의 같은 수준”이라고 맹비난 했다.

조국 교수는 이에 더해 “반기문 민생행보 논란 총정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반기문 전 총장의 발언 논란을 총정리 했다.

조 교수에 따르면 반기문 전 총장은 승차권 발매기ㆍ 방명록ㆍ턱받이ㆍ퇴주잔 등의 발언과 관련해 논란이 불거졌다.

앞서 이날 반기문 전 총장은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강연에서 “광주는 이순신 장군이 탄생한 도시”라고 설명했다.

반기문 전 총장의 말과 달리 이순신 장군의 출생지는 서울 건천동(현 인현동)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개표 막판 오세훈 역전…'미반출 2000표' 잠실7동 투표소 현장 모습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01,000
    • -2.33%
    • 이더리움
    • 2,713,000
    • -2.69%
    • 비트코인 캐시
    • 360,200
    • -12.25%
    • 리플
    • 1,793
    • +0%
    • 솔라나
    • 107,200
    • -2.99%
    • 에이다
    • 302
    • -5.03%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314
    • -3.0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60
    • -2.44%
    • 체인링크
    • 12,450
    • -0.24%
    • 샌드박스
    • 91.57
    • +0.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