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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 '2017 설 기차표 예매' 이용자 증가로 서버 마비…설날 귀향 할 수 있으려나?

[이투데이 이재영 기자]

(출처=SRT 홈페이지)
(출처=SRT 홈페이지)

수서발 고속열차인 SRT가 12일 오전 6시부터 '2017 설 기차표 예매'를 시작한 가운데 이용자 폭주로 인해 서버가 마비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날 오전 6시30분 현재 SRT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당초 SRT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SRT 홈페이지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역 창구를 통해 26~30일 운행되는 경부, 호남선 SRT 열차에 대한 '2017 설 기차표 예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회당 6매 이내, 1인당 최대 12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결제는 12일 오후 4시부터 15일 자정 이내에 하면 된다.

잔여석에 대한 승차권 판매는 역창구와 SRT홈페이지, SRT 앱 등을 통해 12일 오후 4시부터 이뤄진다.

한편, 이날 SRT 홈페이지 접속이 어려워지면서 역 창구에서 예매를 하려는 사람들로 인해 서울역, 용산역, 영등포역, 수원역, 광명역 등에서 예매 전쟁이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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