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최순실 의혹 특검 도입키로… 수사 대상ㆍ범위가 관건

입력 2016-10-26 16: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새누리당은 26일 정부 비선 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 관련 의혹의 실체를 규명하기 위해 특별검사를 도입키로 결정했다.

당은 이날 오후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정진석 원내대표가 제안한 특검 도입 제안을 만장일치로 추인했다.

정 원내대표는 의총 도중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 소속 의원들의 총의로 특검수사 방침을 결정했다”면서 “특검 실시를 위한 여야 협의를 바로 시작할 것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야당에서도 특검을 주장했던 만큼, 특검 도입은 사실상 기정사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특검 수사 범위와 대상 등을 두고 여야가 이견을 표출하며 대립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새누리당은 수사범위를 최대한 좁히려 할 가능성이 큰 반면, 야당은 시중에 불거진 의혹 전반을 조사할 것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아서다.

당 관계자는 “특검 도입 자체에는 야당도 찬성할 것으로 본다”면서도 “디테일이 악마”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45,000
    • -3.18%
    • 이더리움
    • 2,663,000
    • -3.44%
    • 비트코인 캐시
    • 373,100
    • +0.84%
    • 리플
    • 1,760
    • -3.35%
    • 솔라나
    • 105,100
    • -4.54%
    • 에이다
    • 283
    • -11.01%
    • 트론
    • 490
    • -0.81%
    • 스텔라루멘
    • 313
    • -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30
    • -5.33%
    • 체인링크
    • 12,100
    • -3.66%
    • 샌드박스
    • 88.29
    • -5.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