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1위 수성… 출하량ㆍ점유율 ↑

입력 2016-07-28 14: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전년比 1% 상승 속 삼성전자, 출하량 7.9% 확대

삼성전자가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수성했다.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전년 동기 대비 1% 성장하는 데 그쳤지만 같은 기간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은 7.9% 확대됐다.

28일 시장조사업체 SA(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 2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 늘어난 3억4040만 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같은 기간 출하량 7760만 대, 점유율 22.5%로 선두 자리를 지켰다. 스마트폰 시장 정체 속에서 전년 동기(7190만 대·21.3%) 대비 출하량과 점유율을 크게 늘린 것이다.

SA는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노트7’ 역시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하반기 삼성 스마트폰 리더십이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애플의 아이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4750만 대) 대비 14.9% 감소한 4040만 대에 그쳤다. 점유율도 같은 기간 2.2%포인트 하락한 11.9%다. 지난 3월 출시한 보급형 제품 ‘아이폰SE’의 성적 부진 때문이다.

3위는 중국 화웨이로 출하량 3200만 대, 점유율 9.4%를 기록하며 애플과의 점유율 격차를 2.5%포인트로 좁혔다. 4위는 전년 동기 대비 136.8% 출하량이 급증한 중국의 오포다. 오포는 760만 대에서 1800만 대까지 출하량이 급성장했고 점유율도 2.2%에서 5.3%로 2배 이상 상승했다. 샤오미는 출하량 1470만 대, 점유율 4.3%로 5위를 차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인사는 같았지만…오세훈·정원오 엇갈린 선거사무실 아침 풍경
  • 젠슨 황, 잠실 마운드 오른다…박정원 두산 회장은 시타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李 청와대 참모 7명 중 5명 당선…하정우·김병욱 고배 [선택, 6·3 지선]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113조 IPO 초읽기…국내 증시도 영향권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上-①]
  • 공사비 오르고 공급 절벽⋯분양ㆍ입주권 30억대 거래 속출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13: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61,000
    • -1.92%
    • 이더리움
    • 2,696,000
    • -0.7%
    • 비트코인 캐시
    • 367,500
    • -0.43%
    • 리플
    • 1,801
    • +1.18%
    • 솔라나
    • 106,500
    • -1.48%
    • 에이다
    • 298
    • -4.18%
    • 트론
    • 495
    • +1.23%
    • 스텔라루멘
    • 319
    • -1.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970
    • -3.11%
    • 체인링크
    • 12,360
    • +1.15%
    • 샌드박스
    • 88.18
    • -2.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