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2분기 단칸지수 6으로 전분기와 같아

입력 2016-07-01 09: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일본은행(BOJ)이 1일(현지시간) 발표한 2분기 단칸지수가 6으로 전분기와 같았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단칸지수는 일본 대형 제조업체들의 경기판단을 종합한 지수다. 체감경기가 ‘좋다’고 응답한 기업 비율에서 ‘나쁘다’고 응답한 기업 비율을 빼서 수치를 산출한다. 지난 분기 단칸지수는 시장 전망 4를 웃돌았다.

국내외 수요 침체와 더불어 외환시장에서 엔고가 진행된 영향으로 자동차 등 수출 관련 기업 체감경기가 악화했지만 시황 개선 등을 배경으로 원자재 관련 기업은 회복세를 보였다고 신문은 풀이했다.

다만 지난 2분기 단칸지수 답변 기간은 5월 30일~6월 30일이었으며 이중 지난달 13일까지 70% 기업이 응답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인 ‘브렉시트(Brexit)’로 인한 금융시장 혼란은 거의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단칸 전망지수는 전분기의 3에서 6으로 올랐다.

단칸 대형 비제조업 지수는 전분기의 22에서 19로 하락했으며 대형 비제조업 전망지수는 17을 유지했다.

종소 제조업 지수는 마이너스(-) 4에서 -5로, 전망 지수는 -6에서 -7로 각각 떨어졌다. 중소 비제조업 지수는 4에서 0으로, 전망 지수는 -3에서 -4로 각각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주 12곳 확보·서울 접전…李정부 첫 전국선거, 지방권력 재편 현실화 [선택, 6·3 지선]
  • 정원오-오세훈 격차 1%p 안팎까지 축소…새벽까지 초박빙
  • '국힘 제로' 외쳤지만 결과는 역풍…조국, 평택을 패배 후폭풍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대구경제 다시 뛰게 만들겠다"…김부겸 "개인의 패배일 뿐"
  •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 "부산 다시 뛰게 만들겠다…민주당 동지들 낙선, 모두 제 탓"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489,000
    • -2.39%
    • 이더리움
    • 2,737,000
    • -2.6%
    • 비트코인 캐시
    • 365,900
    • -12.15%
    • 리플
    • 1,804
    • -0.39%
    • 솔라나
    • 107,900
    • -3.4%
    • 에이다
    • 304
    • -5%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17
    • -2.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30
    • -2.24%
    • 체인링크
    • 12,510
    • -0.79%
    • 샌드박스
    • 92.22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