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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수제맥주의 절묘한 만남, 더부스&장기하 콜라보레이션 맥주 ‘ㅋ’

[이투데이 이슬기 기자]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계절, 여름이다. 최근 해외 수입맥주의 활발한 국내 진출과 더불어 수제맥주 시장의 급성장으로 맥주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르렀다.

특히 수입맥주는 양조장에 따라 색다른 맥주를 즐길 수 있는 매력으로 맥주 마니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업계 추산에 따르면 2012년 7억 원대에 불과했던 수제맥주 시장이 오는 2018년에는 100억 때까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만큼 수제맥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과 호응은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개성 있는 맥주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여기 주목할 만한 맥주가 있다. 유명 수제 맥주 업체 더부스 브루잉 컴퍼니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4집 앨범 ‘내 사랑에 노련한 사람이 어딨나요’ 발매를 기념해 콜라보레이션 맥주를 출시한 것.

더부스 브루잉 컴퍼니는 평소 맥주를 좋아하기로 유명한 장기하와 콜라보레이션으로 ‘ㅋ’라는 이름의 세션 IPA 맥주를 론칭했다. 국내에서 생산된 적 없는 실험적인 맥주를 주로 생산하며 맥주의 신선함을 전달하는 더부스 브루인 컴퍼니와 실험적으로 독창적인 음악을 선보이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만남은 팬들은 물론 맥주 마니아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수제맥주 ‘ㅋ’는 평소 맥주 마니아로 통하는 장기하가 양조에 직접 참여해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더했다. 수제맥주 ‘ㅋ’는 감귤, 망고 등 열대과일의 향이 한꺼번에 폭탄처럼 ‘빵’ 터지는 세션 IPA 맥주로 무더운 여름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청량한 맛이 일품인 맥주다.

장기하와 얼굴들과 함께한 수제맥주 ‘ㅋ’는 더부스 브루잉 컴퍼니의 직영 매장에서 직접 만날 수 있다. 4집 앨범 발매 이후 팬들과의 첫만남이 수제맥주 ‘ㅋ’로 좀더 특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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